예쁜 공주들의 집

 다녀온지 한참됐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한마디로 인상깊었습니다. 그동안의 교육에서 들어왔던 그런차원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들과 서로 토론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그시간만큼은 엄마들의 열정은 아느학생못지안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정말 이틀동안 배워온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항상들어왔던 말이지만 칭찬에 대해서 조금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수업도중에 조별로 서로를 칭찬하면서 또 칭찬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그동안 조금은 삭막하게 살아왔던 나를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는 개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한대의 매 보다 칭찬이 약이란걸 알면서도 소리를 먼저지르게 되고 야단을 먼저치게되는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칭찬이란 받으면 좋은거니까요.^^
2008/09/24 19:09 2008/09/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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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맘 2008/09/30 17:29  댓글주소  댓글쓰기

    후기 감사합니다. 블로그가 정신이 번쩍 할 만큼 짜릿한 느낌이 드네요. ^^

  2. 전윤숙 2008/10/03 14:59  댓글주소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3. 이예진 2011/02/01 19: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제 생일은2001/02/01 이예요

이벤트응모

분류없음 2008/09/17 20:42
                우리애들 최고의 휴가

   최근 몇년간 애들과의 휴가다운 휴가를 가지못했던 우리는 친정식구들이 휴가맞추면 코타키나발루 데리고 간다는 제안에 얼씨구나 따라붙었다.  우리애들 떠너기 며칠전부터 들뜬마음으로 "엄마, 이제 몇밤만 자면되요?" 를 연발한다.  드디어 날은돌아오고 공항에서부터 난리법석 ㅋㅋㅋ    어쨌든 나도좋다. ㅎ ㅎ ㅎ
도착하니 밤이라 아쉬움을 뒤로한채 잠자리에 쿨쿨   . 다음날 아침먹고 스노쿨링을 하기위해 배타고 출발. 우리애들 물안경쓰고 바다속을 들여다보더니 감탄에 감탄을 연발한다. 맛있는 해물바베큐를 먹고 제트스키도 타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먹을때까지  수영하고 놀았다. 다음날 버스타고 시내구경도 하고 친구들 줄 선물도 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또 수영장에서 수영 .  ㅋㅋㅋ 우리애들 신났다. 다음날도 아침일찍먹고 키나발루산에가서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온천물에 족욕도 하고 여유로운시간을 보낸후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공항으로 출발했다. 그래도 어쨌든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고 아무걱정없이 며칠을 즐겁게 보냈던 뜻깊은 여름휴가였던것 같다. 결혼하고 친정식구들과 이렇게 어울릴 기회가 드물었던 나로선 아이들과 친정식구 들과함께한 이번 여름이야 말로 정말 뜻깊었던것같다. 우리애들도 "엄마 아빠, 다음에 또가요."를  연발한다.  올여름 정말이지 있기힘든 여름휴가로 기억될것같다. 나나 애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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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20:42 2008/09/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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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아엄마 2008/09/18 17:50  댓글주소  댓글쓰기

    너무 신나 보이네요.
    역동적인 블로그 스킨과도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잘 보고 가요.

  2. 전윤숙 2008/10/03 15:00  댓글주소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님 블로그 가끔 놀러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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